P&M은 운영 컨설턴트 출신의 마케터들이 합심하여 설립한 마케팅 회사입니다. 창업 컨설턴트로 일하며 느꼈던 소상공인들의 고충 중 하나는 월세보다 비싼 마케팅 비용이었습니다. P&M은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만 비용적인 부담 및 마케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분야의 사장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면서, 저희는 사장님들이 많은 고민과 큰 용기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사장님들의 진심을 담아 내 사업장을 운영하고 싶어 하는 그 마음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는 사장님들이 마케팅 대행사에 월세보다 비싼 광고비를 투자하셔서 매출은 올라갔을지는 몰라도 실질적인 순이익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결과를 많이 보았고, 그에 비해 일은 오히려 많아지는 상황들을 더 이상 보기 힘들어 P&M Company을 시작했습니다.
P&M은 일반적인 마케팅 회사들과 다르게 영업 사원 없이 실무진으로만 운영하기에, 사장님의 비용적인 부담은 적어지고 마케팅의 질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별도의 영업을 하지 않고도 입소문만으로도 입지를 다져가는 중입니다. 많은 고객을 산발적으로 받아서 기계적으로 진행해드리는 마케팅이 아니라 우리가 확실하게 진행할 수 있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마케팅만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가 제안하는 비용이 비싼 이유는, 마케팅의 퀄리티가 높아서가 아닙니다. 제공 서비스는 동일하지만 사장님이 내는 마케팅 비용의 50%가 영업사원의 몫으로 넘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양적으로만 고객 유치에 집중하는 대행사일수록 영업 사원을 별도로 두는 것이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마케팅에 대한 실비를 축소하여 영업비에 대한 비중을 높이거나, 내 업체에 꼭 필요한 마케팅이 아닌 마케팅까지 제안하면서 비용을 높입니다. 결론적으로 같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비용만 비싸져서 사장님들의 부담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는 뜻인데요.
이러한 현재 마케팅 대행사의 시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 피앤엠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업 사원을 두고 영업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마케팅 회사를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사장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것이 피앤엠의 방향성이니까요. 물론 여러 마케팅 대행사들이 있는 만큼 진정으로 사장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좋은 마케팅 대행사들도 많을 겁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저희가 아니라도 상관없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마케팅 대행사들에게 더 이상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마케팅은 업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야만 고객들에게 내 업체를 알릴 줄 알아야 손님이 생기고 단골이 생기고 내 업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영업에 중점을 두는 마케팅 회사가 아닌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진짜 마케팅은 사장님의 사업이 성장하고 나아가는 방향에 있어서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줄 테니까요!
이 이름 그대로, P&M은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감성 마케팅을 진행하며 광고주와 마케팅 대행사의 비즈니스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마케팅 회사가 되겠습니다.
이제 대표님은 운영에만 집중하세요. 마케팅은 P&M이 하겠습니다.
P&M은 영업 마진에서 오는 거품을 걷어내 저렴한 가격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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